따릉이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따릉이 타다 사고나면, 보험 보장 되나!? 2015년 10월 정식 운영을 시행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누적 이용건수가 2022년 초, 누적 이용건수 1억건을 돌파하고 서울시민 3명 중 1명은 회원으로 가입해 이용 할 정도로 생활 교통 수단으로 정착하고 있다. 또한,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서울시 우수 정책 1위로 뽑히고, 이용자 만족도도 90%를 상회 할 정도로 특히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. 또한, 청소년과 어르신 등 체구가 작은 사람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크기(바퀴 24→20인치)와 무게(18→16㎏)를 줄인 새싹 따릉이를 도입하고 e-따릉이라 불리는 전기 따릉이가 도입 될 예정이라는 소식도 있다. 이용층이 확대 되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서비스 혜택을 받는 것은 아주 바람직하지만, 이용건수가 급증함에 따라 사고건수 .. 이전 1 다음